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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엄정화·휘성·모모랜드까지···'아형' 뮤비 대전 빛낸 ★들

입력 2018-02-18 07: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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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변은 없었다. 아형 뮤비 대전의 우승자는 김희철-민경훈의 우주겁쟁이팀이었다.

1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CP 임정아|PD 최창수)에서는 송은이, 유세윤, 홍진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뮤비 대전을 펼쳤다.

아형 뮤비 대전은 사전 투표와 실시간 투표를 합산해 1위를 차지한 팀의 뮤비만이 풀 버전으로 공개되는 베네핏을 받는 것이었고, 세 팀 모두 본인 팀의 뮤비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송은이는 김영철과 함께한 ‘안되나용’에 대해 “저 송은이와 함께 아는형님의 최대 시청자층인 초등학생을 겨냥한 뮤비다”라고 말했고, 이에 MC들은 프로그램 시청 가능 연령이 15세 이상이라 말해 웃음을 안겼다. 송은이는 “청소년분들, 많은 중고등학교 친구들이 배꼽잡고 웃을 수 있는 뮤비다”라고 덧붙였다.

김희철은 다른팀 뮤비 감독인 송은이, 유세윤에 대해 “신동이 키운 거에요”라고 말했다. 셀럽파이브, UV의 뮤비를 신동이 찍었다는 것. 신동은 “사실 유세윤 씨가 얼마 전에 노래가 나온다고 또 뮤비를 부탁하더라고요 이 두 분은 사실 저한테 부탁하는 입장이에요 (저는 사실) 이 대결이 불편하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공개된 김희철, 민경훈의 우주겁쟁이팀 뮤비 촬영 비하인드 영상을 본 패널들은 과외선생님으로 등장한 노지선에 “여고생이 선생님이야?”라고 돌직구를 던져 웃음을 안겼다. 이어 불량배 무리들에게 위협을 받는 김희철의 모습이 공개됐고, 김희철은 “평소에 대기실에서 호동이 형한테 많이 맞아서 그 때 기억을 되살렸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김영철 ‘안되나용’ 뮤비 촬영 현장이 공개됐고, 휘성의 등장에 모두가 “이건 반칙”이라며 술렁였다. 휘성은 폭풍 애드리브와 함께 날렵한 턱선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휘성 특유의 애드리브 발사에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됐다. 뒤이어 서장훈, 엄정화, 모모랜드 등이 카메오로 출연했고 K타이거즈가 화룡점정을 찍어 극강의 화려함을 장식했다.

'복을 발로 차버렸어' 팀은 강호동이 얼굴을 맨 발로 맞는(?) 수모를 겪으며 촬영해 임해 웃음을 안겼다. 투표 결과 우주겁쟁이팀의 '후유증'이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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