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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도깨비’ 송은이 사단, 강릉 탈출 시도 “차키 어딨냐”

입력 2018-02-18 19: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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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송은이 사단이 탈출을 시도했다.

18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 JTBC ‘밤도깨비’에는 서울로 탈출을 시도하려는 송은이 사단의 모습이 그려졌다.

송은이는 분량 확보를 위해 고군분투했다. 하지만 김숙, 박지선, 안영미는 이미 체력적으로 많이 지쳐 있던 상황. 김숙은 “우리 그러지 말고 이제 누워서 할 수 있는 걸 하자”고 송은이에게 부탁했다.

급기야 자고 싶은 김숙이 “나 진짜 여기서 똥 쌀 거야”라고 말하자 송은이는 “그것도 좋겠다, 분량이 되잖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버티던 송은이는 “그러면 화장실 갔다가 약 15분 뒤에 여기서 다시 만나자”며 휴식을 제안했다.

김숙은 송은이의 분량 집착에 “이렇게 미친 언니인지 몰랐어”라고 혀를 내둘렀다. 급기야 송은이가 자리를 비운 사이 박지선과 안영미에게 “차키 가지고 있는 사람? 서울 가자”라고 탈출을 시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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