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이보영과 허율이 재회했다.
22일 방송된 tvN ‘마더’ 10회에는 수진(이보영 분)보다 먼저 혜나(허율 분)를 찾아내는 설악(손석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수진(이보영 분)은 혜나가 자신과 함께해 온 여정을 기록해 둔 걸 보고 진홍(이재윤 분)과 청량리역을 찾아갔다. 그러나 설악에게 뒤를 밟히고 있는 상황. 수진과 진홍은 넓은 역 안에서 흩어져 혜나를 찾아보기로 했다.
하지만 어른들 사이에서 혜나를 찾는 일이란 실상 쉽지 않았다. 자동화 기계를 통해 티켓을 예매하려던 혜나는 익숙한 휘파람 소리에 뒤를 돌아봤다. 바로 설악이 자주 내곤하던 휘파람 소리였다.
아니나 다를까, 설악은 혜나의 바로 등 뒤까지 도착해 있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다행히도 이 순간 수진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수진은 혜나를 꾸짖지 않고 “꼭 가야 돼?”라고 물었다. 자신을 위하는 혜나의 모습에 수진은 “엄마는 너를 선택한 거야”라고 다독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