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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소녀’김지민, 애틋한 모녀愛...가족사진 “뭉클” (종합)

입력 2018-02-20 00: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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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비행소녀'캡처
MBN'비행소녀'캡처

[헤럴드POP=서동권 기자]‘비행소녀’김지민, 애틋한 가족애를 보이며 감동을 선사했다. 19일 오후 11시 방송된 MBN 예능 '비행소녀'에서는 조미령,김지민,김현정의 비혼라이프가 그려졌다.

이날 조미령은 ‘혼밥’에 이어 ‘골뱅이 에스카르고 혼술’ 요리를 선보였다. 김풍은 “프랑스로 날아가자”고 너스레 떨며 미령과 친근함을 보였다. 미령은 간단한 혼술 요리 레시피에 놀라워했다. 요리가 거의 완성되자 김풍은 “양말 탁 벗었을 때, 그 냄새”라고 말해 웃음을 샀다. 이어 김풍은 미령의 요염한 매력이 담긴 캐리커처를 그려주며 훈훈함이 더했다.

김지민은 엄마와 앨범사진을 꺼내보며 옛 추억에 빠진 모습이 그려졌다. 젊은 시절의 엄마를 본 지민은 예쁘다며 감탄했고, 아빠의 과거 사진을 보며 애틋한 감정을 드러냈다. 지민은 뷰티크를 열어 엄마에게 개그 분장을 해줬고, 어머니는 “진짜 마음에 안든다”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모녀지간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는 사진을 찍어 감동을 자아냈다.

김현정은 노래방에 들러 괴이한 목풀기를 보여 웃음을 샀다. 이어 자신의 히트곡 메들리로 불러 옛 향수를 자아냈다. “저 노래들이 내가 사는 원동력이다”라고 말하며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현정은 27년 지기 절친과 특별한 밤을 가졌다. 친구는 현정의 전성기 때를 회상하며 결혼에 대해 신신당부했다.

한편, 김현정은 결혼 상대로 “윤정수와 허지웅 중에 왜 골라야 되냐”며 27년 지기 친구에게 불쾌감을 드러내 씁쓸함을 안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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