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뭉쳐야 뜬다'에서 배정남이 소탈함으로 멤버들을 사로잡았다.
20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 JTBC 예능 '뭉쳐야 뜬다'에서는 게스트로 배정남이 출연해 캐나다 겨울왕국 패키지 여행을 함께 떠났다.
배정남은 지난 회차에 이어 소탈한 매력을 계속해서 보여주며 출연진과 자연스레 잘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줬다.
새벽 4시에 김용만, 김성주와 함께 누룽지 오첩반상 먹방을 마치기도 한 그는 어느새 멤버들의 '귀요미' 막내가 되었다.
이튿날 멤버들은 로키산맥 헬기 투어를 떠났다. 발 아래 펼쳐진 아름다운 절경에 멤버들은 모두 감탄을 금치 못했고 곧 스노슈잉 트래킹을 하러 떠나게 됐다.
눈 덮인 산을 걸으며 길을 만들어가는 스노슈잉 트래킹 도중 소복하게 쌓인 눈을 잔뜩 퍼다가 눈빙수를 만들어먹는 모습도 보였다. 김용만과 안정환, 김성주, 정형돈 모두 빙수에 감탄을 금치 못했고 마성의 빙수는 배정남을 완전히 사로잡았다.
이들은 트래킹을 마친 후 아이스버블이 유명한 호수로 향했고 곧 발 밑에 보이는 우주와도 같은 풍경에 경탄했다.
정형돈은 "우주를 밟는 것 같다"며 감탄했고 이들은 곧 언 강 위에서 컬링 경기까지 펼치며 예능적 재미를 보여줬다.
배정남은 소탈한 매력을 발산하며 온 몸을 불살라 컬링 경기에 임했지만 힘없이 고꾸라지는 모습을 보여줘 모두를 웃게 했다.
크리스마스가 온 것 같은 뱀프 밤거리를 걸을 때, 김용만은 배정남에게 뭔가 선물하고 싶다고 얘기했고 이에 배정남은 모자를 하나 선물받게 됐다.
식당에 가서도 능숙히 주문하는 배정남에게 '우쭈쭈'를 시전하는 형 멤버들의 모습이 훈훈했던 이번 에피소드. 다음 화에는 어떤 내용이 펼쳐질지 시청자들의 기대를 증폭시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