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감성 발라더 조합"…'컬투쇼' 양요섭X정승환, 귀호강 라이브(종합)

입력 2018-02-22 15: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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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하이라이트 양요섭과 정승환이 꿀성대로 귀호강 라이브를 선사했다.

22일 방송된 SBS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양요섭, 정승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하이라이트에서 솔로로 돌아온 양요섭은 "직접 작사, 작곡도 하며 욕심냈다. 타이틀 말고도 자작곡이 많다. 욕심을 좀 많이 냈다"면서 "발라드같은 감성에 굉장히 파워풀하고 멋있는 퍼포먼스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1년여 만에 컴백한 정승환은 "유희열 선배님과 같이 작업도 했다"면서 "앞서 하이라이트 노래를 듣고 자라왔다. 양요섭 선배님을 좋아하는데 같이 출연해 영광이다"고 덧붙이기도.

또한 아이유와 함께 작업한 정승환은 "사실 제대로 뵌 적은 없다. '눈사람'을 작곡해준 분이 저와 동갑내기 친구인데 아이유 선배님과 친구라 작사를 또 의뢰했다"면서 "그 친구를 통해서 선배님의 디렉팅을 받았다"고 전했다.

정승환은 "솔로 콘서트를 여는데 매진이 됐다더라. 20초 만에 매진됐다는 소식에 정말 기뻤다"면서 "쌓인 곡들을 다 보여줄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발라드와 신나는 노래도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양요섭은 하이라이트의 동반입대에 대해 "굉장히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자세하게는 모르겠지만 뭔가 그런 역사를 쓰고 싶다기 보다는 팬분들에게 하이라이트의 공백기를 많이 드리고 싶지 않다"고 생각을 밝혔다.

또한 양요섭은 "동안의 비결은 딱히 없지 않나. 타고 나야 한다"면서 "두준이가 나오는 드라마도 잘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정승환과 양요섭은 각자 타이틀곡 '비가 온다', '네가 없는 곳'을 비롯해 '이 바보야', '카페인'까지 완벽한 라이브로 선사해 감동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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