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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영상]'바람맞은' 최지우, 해도해도 너무하네~

입력 2018-02-20 18: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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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민은경 기자]

지난 14일 오전 달콤한 발렌타인데이에 한결 가벼워진 옷차림의 최지우를 공항에서 만났다. 마치 멜로드라마 속 여주인공처럼 최지우는 여전히 우아한 모습이었다. 그런데 이날은 바람이 조금 부는 듯 했다. 처음 머리카락 한줄기 정도로 신경쓰였던 바람은 나중에는 마치 뒤에서 누가 선풍기를 틀어 놓은 듯 거세게 몰아쳤다.

하지만 최지우는 프로다운 여신의 모습을 끝까지 유지하며 출국장을 향해 들어갔다. 이날 유난히 빛났던 미소의 최지우 출국현장을 자세히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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