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마더’ 고성희, 이보영과 대면 “내 딸 훔쳐간 여자지?”

입력 2018-02-21 21:4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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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고성희와 이보영이 대면했다.

21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 tvN ‘마더’에는 혜나(허율 분)를 기어이 찾아내는 자영(고성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자영은 수진(이보영 분)이 혜나를 데려갔다는 것을 인지하고 그녀의 뒤를 쫓기 시작했다. 급기야 수진을 입양한 영신(이혜영 분)의 집을 찾아온 자영은 이진(전혜진 분)과 함께 귀가하는 혜나를 목격했다.

혜나는 자신을 찾아온 자영을 보고 그 길로 도망을 쳐 홍희(남기애 분)의 이발소로 향했다. 자영은 이런 혜나를 뒤쫓았고, 이발소로 들어섰을 때는 수진과 홍희 밖에 보이지 않았다. 이야기를 좀 하자는 수진의 만류에도 자영은 “당신 맞지? 내 딸 훔쳐간 여자”라고 화를 냈다.

이어 “당신이 나한테 할 말 있어?”라며 “당장 내놔 혜나”라고 말했다. 한편 이진은 영신(이혜영 분)에게 혜나가 수진의 진짜 딸이 아니었다며 “걔네 엄마가 여기까지 찾아왔더라고”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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