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손현주의 33세 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22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는 가수 이력을 밝히는 손현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보아는 자신의 신곡을 트로트화 시키는 손현주의 모습에 “1집 가수가 그러시면 안 되죠”라고 말했다. 이에 손현주는 발끈하는 모습을 보이며 “나 2집 가수야”라며 노래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보아와 김희철은 이에 자리에서 추억의 인기곡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그대’를 불러보였다. 손현주는 카세트로 당시 앨범을 발매 했다며 “가지고 나올 걸 그랬나?”라고 말했다. 이에 김희철은 자리에서 일어나 준비해둔 카세트 테이프를 공개했다.
테이프에는 당시 33세였던 손현주의 얼굴이 대문짝만하게 들어간 커버가 들어가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희철이 “마지막 하나 남은 걸 힘들게 구해왔다”고 하자 손현주는 “집에 몇 개 있어, 하나 줄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