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인생술집’ 임창정 “술 취해 잠들면 매니저가 휠체어로 옮겨”

입력 2018-02-22 23:47:19
    • 복사완료!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애주가 임창정의 에피소드가 전해졌다.

22일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는 자신을 위해 휠체어를 싣고 다니는 매니저의 이야기를 전하는 임창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술을 좋아하는 임창정은 “나는 술자리가 길어질 것 같으면 매니저를 집에 보낸다. 그런데 매니저가 집에 잘 가지 않고 마지막까지 있으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스케줄이 많을 때는 술을 마시고 그냥 잠이드는 경우가 많다”고 털어놨다.

임창정은 “그러면 뒷수습은 매니저가 하는데 우리 매니저는 이상하게 힘든 기색이 없었다”고 밝혔다. 이를 이상하게 여겼다는 임창정은 어느 날 신동엽이 진행하는 모 예능프로그램에서 연예인 매니저의 사연을 접했다고 전했다.

임창정은 “어떤 매니저가 술 먹고 쓰러지는 연예인 때문에 차 트렁크에 휠체어를 싣고 다닌다더라. 그 방송을 보면서 손가락질을 했다”고 말했다. 마침 잘 아는 기자가 나와 밝힌 비화에 임창정은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전화를 걸었다가 본인이 주인공인 걸 알게 됐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