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전현무와 한헤진이 출연진들의 선택에 격한 반응을 보였다.
21일 방송된 SBS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로맨스 패키지'에서는 전현무와 한혜진이 로맨스 가이드로 나선 가운데 10인의 남녀가 마음에 드는 상대를 최종 선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쇼호스트인 여자 106호를 향해 변호사인 남자 103호, 치과의사인 남자 104호가 진심으로 다가갔다. 106호는 103호를 마음에 들어 하는 듯 했다. 103호에게 선물을 하며 면도하기 전 자신의 방을 찾아오라고 했고 103호의 면호 상태를 확인해 주며 달달한 모닝데이트를 즐기기도 했다.
조식 선택에서 106호는 103호와 함께 조식을 먹고 싶다는 뜻을 전하기도 했다. 이후 106호는 103호와 104호의 선택을 받았고, 103호와 104호 사이에는 신경전이 오갔다. 이후 씨름대회에서 104호는 부상까지 당하며 1위를 차지해 106호와 데이트를 했다. 106호는 자신을 위해 노력해준 104호를 위해 운전도 하고 데이트 코스를 짜는 등 104호를 배려했다.
104호 또한 꽃을 전하고 그간 전하지 못한 마음을 전하며 106호와 함께 했다. 또한 104호는 “항상 리드를 하는 편인데 리드를 당하는 것이 기대가 된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함께 밥을 먹고 놀이공원 데이트를 통해 자연스킨십까지 하며 두 사람은 한층 친해졌다. 그러나 이후 회식에서 103호가 106호를 향해 고백랩을 하고 106호가 눈물을 보이며 106호의 마음에 관심이 모아졌다.
결국 106호는 남자 104호를 선택하며 삼각 로맨스는 결말을 맞았다. 그리고 106호는 103호를 선택하지 않은 미안함에 눈물을 흘리기도. 이 가운데 전현무와 한혜진은 커플이 성사 될 때마다 기뻐하기도 하고 선택받지 못함에 함께 아쉬워하기도 했다. 한혜진은 “102호 방에는 안 갔으면 좋겠네요”라며 여성 출연자가 이미 선택된 남자의 방에 갈 것을 걱정하기도 했다. 또한 여자 110호는 남자 102호가 여자 110호를 바로 들어오라고 하자 전현무는 “정말 긴장감 없이 들어오라고 하는 군요”라며 시청자의 입장에서 바라보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한 출연진들이 선택을 할 때마다 환호와 격한 반응으로 재미와 웃음을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