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스티' 전혜진, 김남주 향한 지진희 신뢰에 '과거 폭로'

입력 2018-02-24 23:2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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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전혜진이 분노했다.

24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미스티’(연출 모완일/극본 제인)에서는 고혜란(김남주 분)과 케빈리(고준 분)의 추문에 오열하는 서은주(전혜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은주는 남편과 고혜란에 대해 환일철강 직원들이 가십처럼 웃고 떠드는 것에 분노했고, 결국 “이봐요 거기 잠깐만요 당신들 봤어요? 케빈리가 고혜란하고 바람 폈다는 증거 있냐고. 나 서은주에요 케빈리 아내 되는 사람. 대체 무슨 근거로 그렇게 사실처럼 떠들어요? 실체도 없고 근거도 없고 그러다 아님 말고 그런 추문 때문에 당사자들은 얼마나 괴로운지 한 번이라도 생각해 본 적 있어?”라며 오열했다.

강태욱(지진희 분)은 서은주를 진정시켰고, 서은주는 케빈리와 고혜란의 외도가 사실으면 어떡할 것이냐 물었다. 강태욱은 "혜란이는 아니라고 했어요. 그리고 전 혜란이 말을 끝까지 믿을 겁니다"라고 말했다. 그의 신뢰에 서은주는 섬뜩한 눈빛을 보이며 고혜란에겐 괴로운 과거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미스티는’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대한민국 최고의 앵커. 그녀의 변호인이 된 남편. 그들이 믿었던 사랑, 그 민낯을 보여주는 격정 미스테리 멜로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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