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마더’ 이보영, 허율 납치한 손석구 뒤쫓다 교통사고 ‘아찔’

입력 2018-02-28 21:5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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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이보영이 사고를 당했다.

28일 tvN 수목드라마 ‘마더’에는 혜나(허율 분)를 납치해 달아나는 설악(손석구 분)을 뒤쫓다 사고를 당하는 수진(이보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건물 외부에 있는 화장실에 홀로 갔던 혜나는 설악이 고양이를 이용해 친 덫에 걸려들었다. 홍희(남기애 분)에게 머리를 맡기고 있던 수진은 시간이 지나도 혜나가 돌아오지 않자 설악이 다녀갔음을 직감했다.

그 길로 미용실 안에 있던 차키를 가지고 뛰어나온 수진은 설악의 차를 뒤쫓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미 저만치 멀어져 버린 설악을 찾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였다. 수진은 눈발이 흩날리는 도로를 달리다 마주 오는 자전거를 보고 놀라 핸들을 갑작스럽게 꺾었다.

결국 차는 도로를 이탈해 길옆에 처박히게 됐다. 수진은 정신을 잃고 쓰러졌고, 이 시간 설악은 인적이 드문 곳에서 혜나의 상태를 확인했다. 설악은 혜나가 가지고 있는 영신(이혜영 분)의 목걸이에 관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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