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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포럼' 서장훈 "결벽증? 더 많이 이기고 싶다는 열망+징크스 탓"

입력 2018-02-28 16: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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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서장훈이 결벽증이 생기게 된 이유에 대해 얘기했다.

28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청년들을 위한 멘토링 축제 ‘2018 MBN Y포럼(MBN Y FORUM 2018)’영웅쇼에서 서장훈은 징크스에 대해 얘기하며 "저는 수만 가지 정도의 징크스들이 결벽으로 바뀐 케이스다"라고 말했다.

이어 서장훈은 "어릴 때 처음에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리고 나서부터 저는 늘 이겨야 되는 입장에 있었다. 그러다보니까 원래는 없었던 자꾸 정리하고 자꾸 씻고하는 습관들이 생겼다"며 "목욕재개하고 전쟁에 나가는 심정처럼 방을 깨끗하게 하고 이런 것들을 계속 하게 됐다"고 얘기했다.

덧붙여 서장훈은 "그게 점점 늘어나서 스스로 힘들 정도로 징크스가 많이 생겼다"며 "그렇게 해서라도 더 많이 이기고 싶고 더 많이 골을 넣고 싶다는 열망 때문에 그런 습관들이 생기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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