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동권 기자]‘복면가왕’ 용수철씨, 한현민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용수철씨와 새싹맨의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1라운드 첫 무대로 ‘용수철씨’와 ‘새싹맨’이 성시경의 ‘넌 감동이었어’ 선곡했다. 용수철씨는 감미로운 목소리로 여심을 자극했고, 새싹맨은 짙은 허스키한 목소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현철은 “새싹맨 비가수이지만 감성적으로 노래를 잘 불렀다”며 극찬했다. 개그맨 정종철은 용수철씨의 목을 보며 “목덜미가 시커멓다. 골프선수 같다”며 추리했고, 새싹맨은 “옷 스타일이 이태원 같다. 아마 한남동 근처에 살고 있다“고 너스레 떨었다. 75대 24로 용수철씨가 새싹맨을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새싹맨의 정체는 모델 한현민이었다.
한편, 용수철씨는 박상민과 김민종의 성대모사를 흉내 내며 놀라움을 샀고, 새싹맨은 정종철과 저음 배틀하며 큰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