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김숙과 안영미의 웃음으로 최종 분량대결에서 송은이 사단이 승리했다.
4일 방송된 JTBC ‘밤도깨비’에서는 밤도깨비와 송은이 사단의 분량 전쟁이 그려졌다.
서천에 도착한 밤도깨비들은 주꾸미 낚싯배와 해장국집 1등을 가리기 위해 게임을 했고 박성광을 제외한 네 사람은 OB 대 YB로 나눠 몸으로 말해요 게임을 시작했다. OB팀에 이어 게임을 시작한 YB팀은 태어나기 전 영화 제목에 결국 게임에서 패배했다.
한편 파주 완전치기에 도전한 송은이 사단은 고급스러운 숙소에 감탄했다. 노천탕에서 김숙은 직접 준비한 찻잔과 차를 멤버들에 대접했고 호피무늬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일본 프로레슬러 같다”는 말에 웃음을 자아냈다.
물놀이를 끝낸 멤버들은 텔레파시로 준비한 재료로 비빔밥을 만들어먹기로 했고 김숙과 박지선은 송은이의 예상대로 달걀 프라이와 밥을 가져와 깜짝 놀랐다. 이어 안영미 또한 송은이의 예상대로 나물을 가져오며 멤버들은 모두 겹치는 재료 없이 비빔밥을 만들었다.
다음날, 주꾸미 낚싯배에 오른 YB팀은 분량확보를 위해 주꾸미 만선을 다짐했다. 세 사람은 출항을 시작하고 선장에게 어한기라 주꾸미를 잡을 확률이 10%라는 말에 당황했다. 멤버들은 10%의 확률을 위해 낚시에 나섰지만 바닥에 걸리며 아쉬움을 자아냈다.
송은이 팀은 해신탕집을 찾아 음식을 기다리며 침묵의 끝말잇기를 시작했고 김숙의 ‘식충이’표현에 폭소했다. 이어 안영미는 몸으로 영화 장면을 완벽하게 설명하며 ‘인간 영사기’에 등극해 재미를 더했다. 멤버들은 푸짐한 해신탕의 비주얼과 맛에 감탄했다.
한편 JTBC ‘밤도깨비’는 일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