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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슈가맨2' 꼬마→숙녀 완벽 변신… 어른 된 국민 귀요미 '7공주' 소환완료

입력 2018-03-05 06: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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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유 프로젝트-슈가맨2 방송 캡처
투유 프로젝트-슈가맨2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그룹 '7공주'가 어린 아이에서 성숙한 어른의 모습으로 등장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4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2’에서는 슈가맨으로 그룹 콜라와 7공주가 등장했다.

이날 유희열 팀의 쇼맨은 오마이걸, 유재석 팀은 마마무가 등장했다. 유재석은 마마무가 유재석 팀의 쇼맨으로 3번째 등장했다며 “오늘까지 이기면 3승이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날 유재석 팀의 슈가맨으로는 혼성그룹 ‘콜라’가 등장했다. 세 사람은 22년 만에 함께 무대에 섰다고 밝혔다. 박준희는 “슈가맨 파일럿 1회 때 만삭의 몸으로 출연했었다”며 재출연을 설명했다. 이어 김영완은 “콜라의 예능 첫 출연이다”고 밝혔다. 콜라는 다른 히트곡 ‘모기야’와 ‘첫사랑’을 선보였고 박나래는 “모기야가 지금 나왔으면 100% 수능 금지곡이다”고 말했다.

이어 유희열은 슈가맨을 소개하기 전 “100불 예상한다”고 밝혀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그는 “90불을 넘지 않으면 오늘 방송 내내 유재석에 형이라고 부르겠다”고 호언장담했다. 박나래는 “형님 받고 나도 조이에게 언니라 부르겠다”고 말했다.

유희열 팀의 슈가맨으로는 ‘7공주’가 등장하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7공주 멤버들은 어린이에서 성숙해진 숙녀의 모습으로 등장하며 모두를 울컥하게 만들었다. 7공주는 최초로 100불에 성공했다. 멤버들은 근황을 밝혔고 그중 오인영은 “해외 방송사의 저널리스트로 활동하게 됐다”고 밝혔다. 7공주는 “당시 조건이 있었다. 키 150cm 이하, 10세 이하였다”고 캐스팅 비화를 밝혔다.

쇼맨 마마무와 오마이걸은 각각 콜라의 ‘우울한 우연’과 7공주의 ‘Love Song’을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였고 이날 역주행송 대결은 유재석 팀이 승리했다.

한편,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2’는 일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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