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비행소녀' 조미령, "봄을 탄다는 것은 심장이 말랑해지는 느낌" 고백

입력 2018-03-05 23: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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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비행소녀' 캡처
MBN'비행소녀'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조미령이 봄을 맞아 설레이는 마음을 고백했다. 5일 방송된 MBN '비행소녀'에서는 봄을 맞아 화사한 옷을 입은 조미령의 모습이 그려졌다.

화사한 핫핑크 옷을 입은 조미령에게 가수 김현정은 "오늘 스타일이 화사하다, 봄을 타시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조미령은 "봄도 타고 여름 가을 겨울도 탑니다"라고 말끝을 흐리며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여진, 김현정 역시 자신들도 봄을 탄다며 남자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허지웅은 "봄을 탄다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겠다. 한번도 느껴보지 못했다."라고 답했다. 이에 조미령은 "연애감정이 아니라 기분이 싱숭생숭해지는 것을 말한다. 보통 여자들이 봄에 이러한 감정을 느끼고, 남자들이 가을에 느끼는 것 같다"라고 말해 모두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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