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라디오 로맨스' 윤두준VS윤박, 김소현 두고 멱살 잡았다

입력 2018-03-05 22: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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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윤두준과 윤박이 멱살을 잡았다.

5일 방송된 KBS2TV 월화드라마 ‘라디오 로맨스'(연출 문준하, 황승기, 극본 전유리)에서는 지수호(윤두준 분), 이강(윤박 분), 송그림(김소현 분)이 술자리를 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희석(이원종 분)은 이강에게 ‘지수호의 라디오로맨스’ 라디오가 해체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후 이강은 지수호와 송그림과의 술자리에서 “제가 잘못해서 그렇다”라며 “미안해요. 지수호씨”라고 사과했다. 이에 지수호는 “그럼 내일부터 우리 방송 안합니까?”라고 물으며 아쉬워했고 송그림은 “그래도 우리 기운 내자고요.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뜨니까”라며 분위기를 바꿨다.

그러나 이후 송그림은 “메인 된지 한달 됐는데 한달 만에 짤리냐”라며 술주정했다. 이에 이강은 “귀엽다. 송그림, 정신 안차려?”라고 다그쳤고 지수호도 “그만 가자”라고 했지만 송그림은 “너가 가”라며 거절했다.

또한 송그림은 지수호에게 "수호야. 너도 좀 그러지 마“라며 ”그래도 니 덕분에 메인이라는 걸 달아봐서 좋았어. 고마워“라고 술주정 한뒤 쓰러졌다.

이후 이강은 “이놈이 더 귀여워 지면 나도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서”라며 송그림을 “내 작가로 데려올것”이라고 선포했다. 이후 이강이 송그림의 머리에 목도리를 대주자 지수호는 “만지지 말라고 했지”라며 이강의 멱살을 잡았다.

이강은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이라고 받아쳤고 이후 두 사람은 얼굴에 상처가 가득한 모습으로 자존심 싸움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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