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기자] 종영을 한 주 앞둔 '황금빛 내 인생'이 다시 40%의 시청률을 돌파했다.
3월 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50회는 43.9%(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분(49회)이 기록한 38.1%의 시청률보다 5.8%포인트 중가한 수치다.
'황금빛 내 인생'은 애초 50회 방영 예정이었으나, 2회 연장돼 오는 11일 52회로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꿈의 시청률'이라 여겨진 40%를 돌파하며 상승세를 이어간 가운데 지난 달 4일에는 44.6%의 자체 최고를 기록했다.
이에 종영까지 단 한 주 만을 남겨두고 있는 '황금빛 내 인생'이 50%의 시청률을 돌파할 수 있을지도 귀추가 쏠린다.
한편 '황금빛 내 인생'은 흙수저를 벗어나고 싶은 3무(無)녀에게 가짜 신분 상승이라는 인생 치트키가 생기면서 펼쳐지는 황금빛 인생 체험기를 그린 가족 드라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