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서울메이트’ 구하라, 기상 직후 민낯 공개 “청학동 느낌”

입력 2018-03-10 20: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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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구하라의 민낯이 공개됐다.

10일 방송된 OLIVE, tvN ‘서울메이트’에는 눈뜨기 무섭게 스웨덴 세자매를 위한 조식 준비에 들어가는 구하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구하라는 이날 이른 시간에 잠자리를 털고 일어나 밖으로 나왔다. 어두운 구석에서 불쑥 나타난 구하라는 화장기가 없는 것은 물론, 부어있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숙은 처음 보내는 막내의 민낯에 “구하라도 못 피해가는 군요”라고 말했다.

이어 김준호는 머리를 묶는 구하라의 모습에 “청학동 느낌이 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소 부어있는 느낌에 김숙은 “어제 라면을 먹고 잤냐”고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 구하라는 부끄러워했고, 김숙은 “‘서울메이트’는 구하라도 예외 없는 극사실주의다”라고 말했다.

구하라가 이른 시간에 일어난 건 바로 세자매를 위한 아침을 만들기 위해서였다. 구하라는 볶음밥을 만들기 위해 야무지게 김치를 썰고난 후에야 밥이 없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좌절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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