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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정법’로운X김진경, 로맨틱 배고파 “내가 12시까지 자게 해줄께”

입력 2018-03-10 06:5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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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정글의법칙'캡처
SBS'정글의법칙'캡처

[헤럴드POP=서동권 기자]‘정글의법칙’김진경, 반전매력을 뽐냈다. 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파타고니아'(이하 '정법')에서는 로운과 김진경이 물고기 손질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로운과 김진경은 조재윤이 잡은 물고리를 손질하는 모습을 보였다. 돌 바위에 자리를 잡은 진경은 거침없이 다리를 벌리자 로운을 헛웃음 치며 당황해했다. 로운은 “나 원래 이런 거 되게 못 하거든”라며 어색한 손질을 보였고, 진경은 “칼이 약간 무딘 거 같은데”라며 능숙하게 물고기를 손질하는 모습을 보여 감탄을 샀다.

로운은 진경에게 “근데 방금 나 얘를 너무 깊게 찔렀어”라며 놀라워했고, 진경은 “괜찮아 이미 죽었어”라며 털털함을 보였다. 진경은 시력이 안 좋은 로운에게“오빠 눈 좋아지려면 생선 눈 먹으면 좋은 거 알아?”라고 물었고, 로운은 “나 진짜 눈 나빠, 렌즈 끼고 있는거야”라고 말했다. 진경은 “그러면 눈 다 먹으면 되겠다”고 말해 당혹감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로운은 “ 물고기 손질을 진경이가 잘하더라고요”라며 극찬했고, 진경은 “저는 겁이 없어요. 그런 게 하나도 징그럽지도 않고 무섭지도 않았던 거 같아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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