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방여사가 알바생이 됐다.
1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백년손님’(연출 이양화, 김영식, 안재철)에서는 원기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나르샤의 어머니인 방여사는 사위인 황태경의 카페에서 아르바이트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우선 주문 받는 법부터 배운 방여사는 음료를 찾아 버튼을 누르는 것에도 어려움을 겪었다. 오픈하고 첫 손님이 들어오자 헤이즐넛라떼와 핫초코를 주문했고 아메리카노가 아닌 다른 것을 주문하자 당황한 방여사에 황태경이 도움을 줬다.
한편 ‘백년손님’은 가깝지만 어렵고도 어색한 사이였던, 사위와 장모, 장인의 변화하는 모습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