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정대세가 직접 계획한 가족 여행에 아내 명서현이 만족했다.
1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정대세가 직접 예약한 가족여행의 모습이 그려졌다.
라오스 여행의 마지막 날 아침, 최수종은 하희라를 위한 이벤트로 장미꽃과 커플링을 몰래 가방에 숨겼다. 두 사람은 꽝시폭포를 찾았고 최수종은 이벤트를 하기 위해 음식 주문을 핑계로 자리를 떴다. 그는 음식을 주문하며 점원에게 “식사 후 커피와 함께 꽃과 반지를 갖다 달라”고 부탁했다.
식사를 마치고 최수종은 디저트가 오지 않자 초조해했고 직접 빈 그릇을 들고가 직원과 함께 이벤트를 시작했다. 하희라는 직원이 전달한 꽃과 은혼식 반지를 보고 감동했고 최수종은 눈물을 보이며 편지를 읽어 내려갔다. 두 사람은 감동으로 눈물을 흘리며 포옹했다.
추자현 우효광 커플은 드라마 촬영을 위해 심천으로 향했다. 두 사람은 북경과 달리 따뜻한 날씨에 놀랐고 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최근 태동을 느낀 경험을 밝혔다. 우효광은 선발대회에서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1등을 차지한 과거를 밝혔다. 그는 “심천에 있으려고 했으나 스승님이 말렸다”며 “왜 북경에 가라고 했는지 나중에 알게 됐다. 당신을 만났기 때문이다”며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새로운 보금자리를 둘러보던 중 추자현은 자신보다 먼저 도착한 술들에 분노했다. 우효광은 추자현이 시키는 대로 캐리어의 짐을 옮기기 시작했고 “나랑 온 거 후회하냐”는 물음에 “짐이 이렇게 많은 건 처음이다”고 말했다. 이어 우효광은 식사를 하며 다시 묻는 추자현의 한국어를 알아듣지 못해 “후회해”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정대세 명서현 커플은 가족여행을 떠났다. 숙소를 선택한 가족은 온천을 하기 위해 옷을 갈아입으며 준비를 시작했지만 정대세는 속옷을 가져오지 않은 것을 깨닫고 좌절했다. 정대세 가족은 배부르게 식사를 마친 뒤 온천을 시작했고 여행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예약하며 설계한 정대세는 뿌듯해했다. 가족들은 온천에서 힐링을 즐겼다.
한편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은 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