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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해투3' 박선영 "인기 질투하는 친구에 충격 받아 삭발"

입력 2018-03-16 00: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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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박선영이 학창시절 인기를 고백했다.

15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CP 조준희|연출 박민정, 김형석, 이정욱, 이상혁)에서는 1부 ‘같이 살래요’ 특집에 한지혜, 박선영, 이상우, 여회현, 금새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선영은 “제가 중학교 2학년 때 예쁜 얼굴은 아닌데 잘생긴 얼굴이었다”면서 줄 서서 볼 정도였다며 가장 친한 친구가 싫어하는 사람의 이름을 써서 내는 쪽지에 자신의 이름을 썼다며 당시 충격으로 삭발을 했다고 말했다. 친구는 박선영의 인기를 질투했었다고. 하지만 머리를 밀고 남자 옷을 입고 다니자 여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아졌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한편 ‘해피투게더’는 스타들이 펼치는 재미있는 게임과 진솔한 토크를 통해 자극적이고 단순한 웃음을 탈피,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마련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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