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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이상엽X이다희, 이광수 매력에 퐁당 “같은 팀 되고파”(종합)

입력 2018-03-18 18: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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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이상엽과 이다희가 이광수의 매력에 빠졌다.

1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연출 정철민, 이환진, 김한진) 392회에는 이광수의 매력에 빠진 이다희와 이상엽의 모습이 그려졌다.

팀내 분열의 원흉 이광수는 이날 배낚시에서 미션으로 제시된 어종 8개 중 2종을 획득하며 의기양양한 모습을 보였다. 말만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준다고 큰 소리를 치는 이광수의 모습에 하하는 고개를 돌려 외면을 했다. 이광수의 손에 잡힌 부시리는 팔딱이는 과정에서 그의 뺨을 때렸고, 이를 본 송지효는 “부시리한테 뺨 맞았어”라고 웃음을 터트렸다. 이날 이광수는 미션 실패로 떠안게 된 5천보의 부담을 고스란히 홀로 가져가게 됐다.

친구사이팀에서는 김종국을 향한 유병재의 도발이 그려졌다. 김종국은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태국 밤거리로 나선 유병재에게 자신의 만보기를 맡겼다. 이 사이 유병재는 만보기를 미친 듯이 흔들며 돌아다니기 시작했고, 잠시 밖에 다녀온 사이 3천보나 늘어있는 숫자에 김종국은 분개했다. 뿐만 아니였다. 조직적으로 김종국을 속이려는 과정에서 이가 탄로나자 유병재는 “오늘만 보고 말 건데 뭐”라고 맞서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국으로 돌아와 ‘런닝맨’ 팀과 다시 만난 김종국은 “쪼꼬만 이광수가 여기 있더라고”라며 유병재에 대한 분노를 표현했다.

새롭게 시작된 4주간의 패밀리 패키지 프로젝트에는 ‘런닝맨’의 가족 같은 게스트들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광수를 향해 “너 얌생이구나” 한마디로 화제가 됐던 이다희, 호랑이 김종국도 주눅 들게 만드는 에너지 요정 홍진영, 4차원 매력으로 웃음을 자아내는 강한나가 그 주인공이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광수의 속성 배신 과외로 예능인에 등극한 이상엽이 출연해 기대를 모았다. 이다희와 이상엽은 뿌리깊은 악연에도 불구하고 함께 여행가고 싶은 사람을 뽑으라는 말에 거침없이 ‘이광수’를 선정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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