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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법칙’로운, 바다제비 “먹을 생각 없고, 치료하자” 훈훈

입력 2018-03-16 22: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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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정글의법칙'캡처
SBS'정글의법칙'캡처

[헤럴드POP=서동권 기자]‘정글의법칙’로운, 따뜻한 마음 돋보였다. 1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파타고니아'(이하 '정법')에서는 로운이 바다제비를 보호해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병만족은 저녁 식사 도중에 이상한 소리에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바다제비 한 마리가 바닥에 떨어졌고, 로운은 “먹을 생각이 없고 일단은 치료하자”고 말했다. 조재윤은 로운에게 “포장마차에 참새구이가 참 맛있다”며 너스레 떨었고, 김진경은 “먹을 생각이 없다고? 내일 먹어야지. 미래의 양식이지”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로운은 조갯살을 잘게 잘라 제비에게 주며 ‘부리’로 이름을 지었다. 김진경은 장난기어린 미소를 지으며 ‘치킨’이라고 말해 웃음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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