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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구·혜리 측 "'뎀프시롤' 출연 확정 NO…긍정 검토 중"(공식)

입력 2018-03-16 15: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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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구, 혜리 / 사진=본사DB
엄태구, 혜리 / 사진=본사DB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배우 엄태구와 걸스데이 혜리가 영화 ‘뎀프시롤: 참회록’(이하 ‘뎀프시롤’)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16일 엄태구의 소속사 프레인TPC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뎀프시롤’ 출연을 제안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단계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혜리 측 관계자 역시 “출연을 제안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아직 확정 단계는 아니다. 조율 중에 있다”라고 답했다.

영화 ‘뎀프시롤: 참회록’은 과거, 복싱 선수였던 병구가 어느 날 펀치드렁크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새로 등록한 신입 관원 민지의 도움으로 다시 복싱을 시작 하는 내용을 그리는 작품. 지난 2014년 정혁기 감독의 단편 영화로 제작됐으며, 당시 배우 구교환과 이민지가 출연해 호평을 받았었다.

장편으로 제작되는 ‘뎀프시롤: 참회록’ 역시 정혁기 감독이 연출을 맡으며 주여 출연진을 결정한 후 오는 4월 크랭크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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