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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남이가' 측 "김흥국 편 보류‥명진스님 편부터 방송"(공식)

입력 2018-03-16 16: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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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본사DB
사진=본사DB

[헤럴드POP=이혜랑기자] 가수 김흥국이 성폭행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그가 출연하는 방송분 역시 타격을 피할 수 없게 됐다.

16일 오후 tvN 예능 프로그램 '우리가 남이가' 측은 헤럴드POP에 "김흥국 편이 오는 19일 방송될 예정이었으나, 오는 26일 방영분인 명진스님 편을 먼저 방송하기로 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제작진 측에 따르면 김흥국 편이 전파를 탈 지에 대한 여부는 내부 논의 중인 상황이다.

앞서 지난 14일 MBN '뉴스8'에서는 김흥국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30대 여성 A씨가 폭로에 나서면서 파문을 일으켰다.

그러나 김흥국 측은 "성폭행은 없었다. 법정 대응할 것"이라고 전면 반박하면서 현재 진실공방이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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