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코빅’ 유병재, 분실물 찾아주는 착한 시민? “제가 훔쳤어요”

입력 2018-03-18 19: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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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유병재가 깜짝 등장했다.

18일 방송된 tvN ‘코미디빅리그’에는 석포빌라 B02호에 찾아온 손님 유병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병재는 이날 이진호의 지갑을 찾아주기 위해 석포빌라를 방문했다. 셀럽의 방문에 반가워하는 이진호의 모습에 유병재는 “며칠 전에 용산역 가셨죠?”라며 “제가 훔쳤어요”라며 해맑은 미소를 지어보이고 도망가려고 했다.

그러나 곧 이진호에 붙들려 다시 돌아온 유병재는 실랑이를 벌이다 티셔츠마저 찢어졌다. 이에 분노한 유병재는 이진호의 얼굴에 침을 뱉고 달음박질을 쳤다. 하지만 이번에는 여자들에게 차이고 기분이 좋지 않던 이용진이 문제였다.

이용진은 유병재를 끌고 들어와 “하나만 걸려보라 그랬지”라며 “넌 도대체 연예인이야 뭐야, 가수야 뭐야. 정체가 뭐야”라고 물었다. 유병재는 이에 “이것저것 여러 가지 이렇게 하고 있어요”라고 답했고, 이용진은 “사람들이 물어보면 털보라고 해 알았어?”라고 당부했다. 유병재는 자신을 업신여기는 이용진의 얼굴에 침을 뱉은 후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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