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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김무명을 찾아라2' 이번엔 아이돌 기획사‥좌충우돌

입력 2018-03-16 06: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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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김무명을 찾아라2'캡쳐]
[tvN='김무명을 찾아라2'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김무명을 찾아라2'에서 아이돌 기획사에서의 좌충우돌 김무명 골라내기가 그려졌다.

15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 tvN 예능 '김무명을 찾아라' 시즌2에서는 정형돈과 김동현, 이상민, 효연, 한은정, EXID 정화가 출연해 무명배우 '김무명'을 찾아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이 용의자를 골라낼 곳은 바로 아이돌 기획사. 먼저 댄스트레이너 채다솜을 만난 후, 이들은 카리스마 있는 그녀의 모습에 잠깐 주눅이 들기도 했다. 그러나 정화의 증언으로 트레이너임이 확실해보이는 그녀를 용의자 명단에서 보류하기로 했다.

효연과 한은정, 이상민은 현장 투입되어 헬스 트레이너 윤태식과 댄스 트레이너 강병희를 살펴봤다. 이들은 꼼꼼히 체크를 진행했고, 곧 정형돈과 김동현이 공개 오디션 현장에 투입됐다.

이들은 인재개발팀 팀장과 실장 중 누가 용의자인지 꼼꼼히 지켜보며 오디션 현장을 숨죽인 채 바라보았다.

이어 출연진들은 팀을 나누어 헬스트레이너와 보컬트레이너를 만나러 갔다. 정형돈과 한은정은 수상쩍은 모습을 보고 의심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모든 출연진은 함께 데뷔반의 애티튜드 수업에 들어가게 됐다. 기획 실장이 김무명인지 진짜인지 알아보기 시작한 출연진들. 왠지 모를 어설픔에 이상민은 그를 의심했고, 정형돈과 효연과 한은정 또한 그를 수상하게 여겼다.

두 댄스트레이너와 출연진들은 광란의 댄스 파티를 펼치기도 했고, 이제 곧 용의자를 색출해낼 시간이 됐다.

출연진들은 댄스트레이너 강병희를 김무명으로 지적했고, 결과는 강병희가 김무명이 맞았다. 강병희는 "무명 9년 차 배우"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두번째 지목은 한은정이 이정아 보컬트레이너를 가리켰다. 그러나 그녀는 진짜 보컬트레이너로 공개됐다.

이어 두번째 김무명은 김혜지 팀장이었던 것으로 밝혀졌고 출연진들은 모두 아쉬움을 금치 못했다. 두 김무명의 멋진 출연 소감과 함께 이번 에피소드 또한 훈훈하게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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