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이상민이 보일러를 돌릴 수 없는 사정을 밝혔다.
19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357회에는 난방을 하지 못하는 이상민의 슬픈 사연이 전해졌다.
이상민은 요즘 정말 바쁜 것으로 안다는 MC들의 말에 “연속으로 36시간 촬영을 할 때도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최근 고민이 없냐는 말에 이상민은 “아니요, 정말 고민이 없어요”라고 말했다.
하지만 고민을 이야기하는 프로그램이니 굳이 하나를 꼽자면 뭐냐고 말하자 이상민은 “집이 추워요”라고 밝혔다. 이어 “집을 얻어 쓰다 보니까 안방만 난방을 할 수 있고, 나머지 부분 보일러는 제가 못 쓰는 구역에 버튼이 있어요”라고 설명했다.
신동엽은 이에 “‘미우새’ 제작진 말로는 진짜 춥대요, 진짜”라고 부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MC들은 이상민의 고민에 “그래도 봄이 와서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