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기자] 개그맨 정종철의 아내인 배우 황규림이 남편과 함께한 데이트를 공개했다.
15일 황규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바쁜척 하는 나를 위해 우렁각시 노릇 톡톡히 해주고 너무 많은 사람을 만나다 보니 실수할까봐 긴장모드로 멘탈이 가루가 되어버린 나에게 인생선배로써 조언도 해주고, 정신줄 놓지않게 대신 내스케줄도 기억해주고 나는 소중한 사람이다"라는 말로 남편 정종철에게 마음을 표현했다.
이어 황규림은 "한껏 세워주는 나의 소울메이트. 여보가 없으면 나는 그냥 우주속의 먼지같은 존재인데 항상 내옆에 있어줘서 진짜 너무너무 고맙다"라는 말로 진솔한 마음을 담아 고백했다.
또한 황규림은 "#나이가들면들수록멋있어지는스타일 #80대되면난리날스타일 #내남편#정종철 #평생함께하자"라는 재치 있는 해시태그도 덧붙여 애정을 느끼게 한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 황규림과 정종철은 다정하게 붙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싱긋 웃고 있는 황규림의 미모와 엽기적인 표정을 짓고 있는 정종철의 모습에서 행복한 감정이 한껏 묻어난다.
한편 정종철과 황규림 부부는 4년 열애 후 2006년 결혼,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