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일렉트로니카 뮤지션 예서가 SM과 만났다.
16일 오후 6시 SM 스테이션(STATION) 시즌 2의 49번째 곡으로 예서(YESEO)의 신곡 'Privacy'(프라이버시)의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예서는 2018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음반/노래 부문과 올해의 신인 부문에 노미네이트 된바 잇는 싱어송라이터다.
'프라이버시'는 예서의 속삭이는 듯한 매력적인 보컬과 감성적인 사운드가 조화를 이룬 하우스 기반의 일렉트로니카 장르의 곡. 예서가 가창은 물론 작사, 작곡, 편곡까지 맡아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입지를 다진다.
"We’re in stupid game / 건조한 일상의 / 끝을 봤음 해 / Woo I’m so blind / 점점 지쳐가고 있어 / Woo I’m so tired / 던져버려, Now."
"Cause I need some privacy, privacy / Get away from me / Get away from me."
몽환적이면서도 감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예서의 보컬은 복잡한 상황에서 멀리 떨어져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더욱 부각시키며 곡의 분위기를 더한다.
또한 이번 뮤직비디오는 '프라이버시'가 복잡한 상황으로부터 한 발짝 멀어져 혼자 있고 싶은 개인의 이야기를 담은 가사인 만큼, 큰 도시 서울을 배경으로 이른 아침의 밝은 분위기와는 대조적인 쓸쓸한 분위기로 세상과 거리를 두려는 주인공의 무덤덤한 모습을 표현했다.
다양한 아티스트와 장르를 오가는 SM 스테이션이 이번에는 일렉트로니카의 기대주와 만나 음악적 색을 한층 넓혔다.
사진=SM, 예서 '프라이버시' M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