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인형의 집’ 박하나, 상표법 위반으로 경찰行…유학 물거품

입력 2018-03-16 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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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박하나가 체포됐다.

16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인형의 집’(연출 김상휘/극본 김예나, 이정대)에는 상표법 위반으로 체포되는 홍세연(박하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홍필목(이한위 분)은 누구보다 사랑하는 딸 홍세연이 유학을 하는 것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러나 홍세연의 미래를 위해서는 보내주는 것이 맞다는 것 역시 잘 알고 있었다. 이에 가족들은 함께 식사를 하며 아쉬움을 달랬다.

이때, 집에 생각지도 못한 손님이 찾아왔다. 경찰들이 갑자기 들이닥친 것. 경찰은 “홍세연씨가 상표법을 위반했다”라며 “쉽게 말해서 명품 짝퉁만들어서 판매를 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당황한 홍세연은 “저 그런 적 없어요”라고 말했지만, 경찰은 막무가내로 홍세연을 데리고 나갔다. 한편 경찰에 뒤따라간 금영숙(최명길 분)은 이 모든 것이 은기태(이호재 분)의 짓일 수도 있다는 것을 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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