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오늘 쉴래요?'에서 부장님과 기사님의 휴가 보내기에 '성공'했다.
15일 오후 11시 방송된 mbn 예능 '오늘 쉴래요?'에서는 출연진들이 휴가를 보낼 주인공을 찾아 나서는 장면이 먼저 그려지게 됐다.
김숙은 소유와 한 팀을, 이수근과 박성광과 에릭남이 한 팀을 이뤄 각각 청원자를 도와주게 됐다.
김숙과 소유는 33년 동안 버스 운전을 하면서 한번도 휴가를 간 적이 없는 시아버지를 위한 며느리의 사연을 들어주게 됐다. 이들은 양천구에 있는 버스회사로 향해 주인공 한존규 씨를 찾았다.
한존규 씨의 동의와 회사의 동의를 얻어 마련된 휴가 1일 동안, 제주도 당일치기 여행을 가게 된 이들은 한존규 씨가 아내와 함께 뜻깊은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이수근과 박성광, 에릭남은 일 중독인 어느 회사의 부장님을 강제 휴가 보내게 됐다.
부장님과의 휴가 컨셉을 '캠핑'으로 잡은 이들. 곧 캠핑하기 좋은 한적하고 경치 좋은 곳에 자리를 잡았고, 이수근과 박성광이 자리를 펴는 사이 에릭남은 장을 보러 다녀왔다.
이들은 소세지와 한우, 콘치즈, 찌개 등 각종 요리와 재치있는 토크, 그리고 부장님의 고민을 들어주며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에릭남은 부장님에게 새 옷을 선물했고, 곧이어 부장님이 맡고 있는 부서의 사원들이 찾아와 부장님의 휴가를 축하해 훈훈한 광경을 연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