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윤식당이 가장 많은 요리를 완성해내며 마지막 영업을 종료했다.
16일 방송된 tvN ‘윤식당2’에서는 마지막 영업이 그려졌다.
가라치코 신문에 소개된 뒤로 윤식당에는 손님이 끊이질 않았다. 한 손님은 잡채를 먹으며 매운 소스를 원했고 고추장에 만족했다. 주방에서 윤여정은 “어머니에게 요리를 이렇게 해드렸으면 효녀상을 탔을 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치전을 익히던 윤여정은 뒤집기를 실패해 개업 이래 최대 난관을 겪으며 재미를 더했다.
음식 맛에 반한 손님들은 계속해서 주문을 했다. 이어 옆집에 거주하는 일라리아 할머니는 딸과 함께 윤식당에 방문했다. 두 사람은 채식비빔밥에 후추를 빼달라고 주문했고 주방에서는 후추가 들어간 시금치를 빼고 다른 재료를 더 넣어주는 대안을 세웠다. 한편 지나가던 소녀들은 박서준에 잘생겼다고 말하며 그를 보기 위해 오매불망 기다리는 모습을 보였다.
홀과 야외 테이블이 모두 만석이 된 가운데 계속해서 손님이 찾아오며 가게 앞에 가득한 사람에 이서진은 당황했다. 손님들은 “사람이 많은 게 당연하다. 좋은 거다”며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주방에서 정유미는 “우리 집에 못갈 거 같다”고 말했다.
윤식당을 찾은 정육점 사장님의 가족은 닭강정 맛에 반했다. 잡채를 만들던 윤여정은 프라이팬에 팔을 데이는 사고를 겪었다. 놀란 정유미는 황급히 얼음을 가져왔고 윤여정은 부상투혼을 보였다.
윤식당은 추가 주문이 들어온 호떡을 마지막으로 주문을 마감했다. 요리를 마치고 정유미는 먹고 싶었던 아이스크림을 맛봤고 이날 윤식당은 총 76디쉬를 완성했다.
손님들이 모두 떠나고 영업을 종료한 임직원들은 집으로 걸어가며 이웃 친구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광장 식당의 직원들은 한국으로 돌아간다는 말에 모두 나와 배웅을 해주었다.
한편 ‘윤식당2’는 해외에서 작은 한식당을 차리고 가게를 운영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