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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법칙’김진경, 황무지 삽질...비포장 런웨이 반전매력 (종합)

입력 2018-03-16 23: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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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정글의법칙'캡처
SBS'정글의법칙'캡처

[헤럴드POP=서동권 기자]‘정글의법칙’탑모델 김진경 반전매력을 뽐냈다. 1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파타고니아'(이하 '정법')에서는 병만족이 육지팀과 바다조로 나뉘어 황무지 생존에 필요한 식량 확보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병만족은 황무지에서 하루를 보내며 김병만의 텐트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김성령은 “나는 꿈속에서 병만이가 이불을 덮어졌다”고 말해 훈훈함을 더했다. 김병만의 지휘 아래 육지팀 병만, 종민, 진경과 바다조 재윤, 성령, 로운, 윤우로 나뉘어 식량 확보에 나섰다. 김진경은 “김병만의 퍼시가 어시가 되고 싶다”라며 황무지에서 거침없는 삽질 실력을 뽐냈고, 김병만은 “이런 사람이 아르바이트하면 예쁨을 받을 거다”라며 극찬했다. 이어 김진경은 비포장 런웨이를 하며 톱 모델의 면모를 드러냈다.

바다조는 전복을 채취하러 보트를 타고 바다에 나섰다. 바다조는 몸길이만 27M에 달하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참고래를 보며 흥분한 모습을 보였다. 김성령은 “지구를 지켜줘. 지구를 지켜야 해”라고 외치며 감탄했고, 조재윤은 “바다 다이빙 많이 했는데, 큰 고래를 처음 본다”며 놀라워했다. 로운과 윤우는 돌고래 성대모사로 괴이한 소리를 내 큰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민은 쥐가 드나드는 선인장 주변에 끈끈이 덫을 설치했다. 허기진 김종민은 구더기가 있는 줄 모른 채 선인장 열매를 허겁지겁 먹는 모습이 보여 안타까움을 샀다. 조재윤은 남다른 다이빙 실력으로 전복을 따냈지만, 거센 파도에 휩쓸리는 위험한 상황으로 긴장감을 자아냈다. 김병만은 바다조에 지원사격을 나섰다. 낮은 수온에 어려움을 드러냈지만 1타 2피로 많은 양의 전복을 채취해 멤버들의 감탄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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