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진우가 미안한 마음에 눈물을 보였다.
16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착하게 살자’에서는 출소를 앞둔 연예인 수용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출소를 앞둔 김진우는 수용자 박사장이 지난 번 감방을 함께 쓴 수용자들이 자주 바뀌면서 자신의 원래 패턴이 깨지는 것에 대한 불편함을 전했던 일을 언급하며 자신도 연습생 시절, 비슷한 감정을 느꼈었다고 말했다.
김진우는 "연습생들이 바뀌면 정말 슬프거든요. 새로운 사람 만나는 걸 되게 두려워하고 싫어하는데 그런 말씀을 하시는데 또 이제 내가 이제 곧 다시 나가야 하고 그게 미안해가지고 차라리 그냥 안 왔으면은. 차라리 그냥 모르는 사람으로 지냈었으면. 그냥 미안함밖에 없더라고요. 미안할 필요가 없는 건데 저도 그렇게 느껴왔던 (부분이라)"면서 "그때도 말하고 싶었는데 말을 못 하겠더라고요 그런데 정말 잊지 못할 것 같아요"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한편 ‘착하게 살자’는 단순 교도소 체험이 아닌 구속부터 재판, 수감까지 사법 시스템이 작동하는 일련의 과정을 리얼하게 보여주는 국내 최초 사법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