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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동방불패 3연승 맞선 치즈,강형욱,정태호,진솔 (종합)

입력 2018-03-18 19: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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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복면가왕'캡처
MBC'복면가왕'캡처

[헤럴드POP=서동권 기자]‘복면가왕’개성 넘치는 4인 도전자 얼굴을 공개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71,72대 가왕 동방불패에 맞서는 8인의 복면 협객들이 1라운드 듀엣 대결을 펼쳤다.

이날 1라운드 첫 번째로 ‘울게하소서’와 ‘밤의 여왕’이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밤의 여왕은 달콤한 목소리로 매혹적인 랩핑해 남심을 심쿵하게 했다. 울게하소는 부드러운 미성으로 여심을 자극하며 교환일기를 나누는 듯 설레는 봄기운을 자아냈다. 울게하소서가 밤의 여왕 치즈를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두 번째로 ‘주차차단기’와 ‘안테나’가 전인권의 ‘행진’을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주차차단기는 차분한 깔끔한 목소리를 도입을 시작했고, 안테나는 거칠고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가슴을 뻥 뚫리게 했다. 조장혁은 “주차차단기님은 무대에서 정직한 모습이고, 안테나님은 노래방에서 부른듯했다”고 말해 웃음을 샀다. 안테나는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을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세 번째로 ‘이발관’과‘안경점’이 녹색지대의 ‘사랑을 할 거야’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이발관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청중들의 감탄을 샀다. 안경점은 맑은 음색과 고음으로 청순미를 뽐내 여심을 자극했다. 이발관은 개그맨 정태호를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마지막 무대로 ‘라라랜드’와 ‘할리퀸’은 샵의 'Sweety‘를 선곡해 밝은 에너지를 풍겼다. 라라랜드는 달콤한 목소리로 청아함을 자아냈고, 할리퀸은 맑은 고음으로 수순미를 뽐냈다. 유영석은 “자기가 의도한 대로 노래를 불렀다. 저는 할리퀸을 찍었습니다”라며 우승후보로 예측했다. 반면, 조장혁은 라라랜드는“노련한 테크닉이 끌렸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라라랜드가 에이프릴 진솔을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한편, 김성주는 동방불패에게 2차 방어전 각오를 물었고, 동방불패는 “심심 단련하고 왔다. 몸과 마음을 수련하고 왔다” 고 말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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