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작신아’ 강지환·김옥빈, 섬에 고립된 채로 살인사건 수사

입력 2018-03-17 22:3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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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강지환과 김옥빈이 섬에 고립된 채 사건수사를 진행했다.

17일 OCN 주말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에는 섬에 고립된 채로 수사를 진행하게 되는 천재인(강지환 분)과 김단(김옥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천재인은 섬에서 발생한 사망사건을 조사하던 중 시신이 옮겨진 흔적을 발견했다. 그러나 작은 섬마을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은 뚜렷한 증거는 없지만 저마다 집에 있었다며 알리바이를 대고 있는 상황.

천재인은 고인의 아들에게 부검을 하겠다고 했고, 김단은 부검을 위해 뭍으로 시체를 옮길 준비를 했다. 당연히 배를 타고 뭍으로 나갈 줄 알았던 김단에게 천재인은 “우린 안가”라고 말했다. 어딘지 음산한 마을 분위기에 김단은 “여기 있기 싫어요”라고 말했지만 천재인은 “이게 살인사건이면 범인은 여기 안에 있어”라고 단정 지었다. 김단은 천재인에게 할머니의 시체에서 발견된 성경책의 일부를 건넸고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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