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봉원의 '캔들리 가라사대'가 그려졌다.
1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백년손님’(연출 이양화, 김영식, 안재철)에서는 이봉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게스트로 등장한 이봉원은 히말라야 등반을 가기 직전에 아내에게 밝힌 것에 대해 원래 히말라야 등반은 보통 2~3개월 전부터 준비를 하는데 그때 말해주면 그때부터 계속해서 걱정하지 않겠냐며 되려 아내를 걱정하는 마음에 했다는 뉘앙스로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1L당 1만원인 고가의 등산 가방에 대해 L 별로 색깔 별로 다 가지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빚은 10억이나 10억 50만 원이나 갚는 건 똑같다고 말했다. 이에 남편들은 “캔들리”를 외치며 찬양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백년손님’은 가깝지만 어렵고도 어색한 사이였던, 사위와 장모, 장인의 변화하는 모습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