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밥차남’이재룡, 옥이 누나 김수미와 재회 "눈물"

입력 2018-03-18 23: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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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밥상차리는 남자'캡처
MBC'밥상차리는 남자'캡처

[헤럴드POP=서동권 기자]‘밥차남’이재룡 옥이누나를 찾았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드라마 '밥상차리는 남자'에서는 캐빈 밀러(이재룡 분)가 옥이누나 양춘옥(김수미 분)과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양춘옥은 잃어버린 아이가 캐빈 밀러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신모(김갑수 분)는 양춘옥은“정신 단단히 차리셔야 한다”고 말했고, 양춘옥은 “정신 단단히 차려야죠”라고 말하며 놀란 모습을 보였다. 캐빈 밀러는 양춘옥에게 받은 투자지원금을 정화영에게 보여줬고, 정화영은 당황해하며 “그게 누구야. 내 앞길을 막는거야”라고 외쳤다. 양춘옥은 캐빈 밀러 사무실 문을 열고 박민호(홍서준 분)에게 “나 기억하죠. 말해! 기억하지?”라며 따귀를 때렸다.

한편, 양춘옥은 캐빈 밀러에게 과거에 있었던 이야기를 말했고, 캐빈 밀러는 “옥이 누나”라 외치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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