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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바람바람' 이성민→이병헌감독, '천만홀릭'서 비하인드 대방출

입력 2018-03-23 07:5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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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혜랑기자] 23일 방송되는 채널A '천만홀릭, 커밍쑨'에 영화 '바람 바람 바람'의 이성민, 신하균, 송지효, 이엘이 출연한다.

예능에서 좀처럼 볼 수 없었던 초특급 연기파 배우의 조합이다. 여기에 스타 감독 이병헌도 함께 출연해 '바람 바람 바람'과 관련한 에피소드들을 공개한다.

1985년 연극무대데뷔 후 '보안관'의 ‘대호’ 역, 드라마 '미생'의 ‘오과장’ 역으로 매번인생 캐릭터를 갱신하는 배우 이성민은 이번 작품에서20년 경력의베테랑 바람잡이 ’석근‘ 역 을 맡았다.

그런데 그가 ‘석근’ 역할에캐스팅 된 데에는 ‘평범함’이 한 몫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성민이 지극히평범한 인물이어서 캐스팅됐다는, 흥미로운 캐스팅 비하인드가 공개된다.

한편 '바람 바람바람' 촬영장에서이성민의 능청스러운 연기를 본 송지효는 “역시이성민”이라며내공 가득한 연기력에 경의를 표했다고 한다. 해당장면을 본 MC들이 “연습의결실이겠죠?” 라고질문하자 이성민은 예상치 못한 대답을 내놓는다.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든그의 표정 연기와 재치는 23일 밤 9시 30분 '천만홀릭, 커밍쑨'에서공개된다. '천만홀릭, 커밍쑨'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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