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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종영 '라디오 로맨스' 윤두준♥김소현, 슈크림 커플의 순수함+힐링 선사

입력 2018-03-21 06: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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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라디오 로맨스’가 따뜻한 힐링을 선사하고 종영했다.

20일 방송된 KBS2TV 월화드라마 ‘라디오 로맨스'(연출 문준하, 황승기, 극본 전유리) 마지막회에서는 이강(윤박 분)은 방통위 징계를 받아 티베트로 떠나가고 지수호(윤두준 분)와 송그림(김소현 분)은 평생을 함께 하기로 약속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지수호는 송그림의 노트북을 고쳐준 대가로 소원 하나를 들어달라고 요청했다. 이후 지수호는 체기가 있는 송그림의 손을 따주겠다고 했고 송그림은 무섭다며 도망쳤다.

이어 지수호는 송그림에게 다가갔고 “나 너랑 결혼하고 싶어”라며 프로포즈했다. 이어 지수호는 “니가 체하면 내가 손 따주고 너는 무섭다고 도망가고, 나는 너 잡으러 다니고. 그렇게 너랑 평생 살고 싶어”라고 덧붙였다.

이후 끈질긴 지수호의 구애에 송그림도 “해요. 결혼”이라고 수락했다. 두 사람은 우산 속에서 달콤한 키스로 애정을 전했다. 지수호는 남주하(오현경 분)와도 화해했다. 또한 송그림과 우지우 납골당을 찾아갔고 과거로부터 벗어나 불면증도 극복할 수 있게 됐다.

송그림이 맡은 라디오 프로에 일일 DJ로 나선 지수호는 송그림과 DJ와의 관계를 질투하더니 송그림을 코너로 몰아 입을 맞추기도. 거침없는 애정을 보이며 지수호는 또다시 송그림에게 프러포즈했다. 지수호는 “평생 함께하고 싶다”며 반지를 끼워줬고 송그림 또한 이에 화답하며 웃었다.

이처럼 ‘라디오 로맨스’는 따뜻한 힐링과 윤두준, 김소현이 만들어낸 슈크림 커플의 달달함을 시청자들에게 선물해 주고 종영했다. 오는 4월 2일 후속방송으로 김명민, 김현조, 라미란 주연의 ‘우리가 만난 기적’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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