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주상욱이 윤시윤을 배웅나간 진세연을 데리러 오기 위해 전쟁터로 갔다.
24일 방송된 TV조선 '대군,사랑을 그리다'(연출 김정민, 이승훈/극본 조현경) 7회 에서는 전쟁터로 나간 윤시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휘(윤시윤 분)은 북 오랑캐를 토벌하기 위해 전쟁터로 나섰고, 겨울 옷을 전해주기 위해 성자현(진세연 분)은 몰래 남장을하고 전쟁터로 따라나섰다.
산 속에서 몰래 겨울옷을 바느질 하던 진세연은 윤시윤과 마주쳤고, 진세연이 전쟁터에 있자 깜짝 놀랐다. 이어 겨울옷을 건네 받은 윤시윤은 "밤에 춥고 위험하니 막사에서 자고가라"고 말했다.
한편, 진세연이 없어지자, 자현 모(김미경 분)은 놀라서 "딸이 없어졌다"고 말했고, 마침 진세연의 집에 들른 이강(주상욱 분)은 우연히 이를 듣고 직접 진세연을 찾으러 나섰다.
막사에서 밤을 보낸 진세연과 윤시윤은 주상욱과 마주쳤고, 전쟁터에 여자를 끌여들였다는 오해를 받은 윤시윤은 난처해졌다.
그러나 진세연은 "겨울옷만 주고 가려 했다"고 진심어린 호소를 하였고, 주상욱은 "무사히 집으로 데려다 주겠다"며 진세연을 데리고 집으로 돌아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