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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송지효 "김종국, 8년 동안 본 가족···엮지마라"

입력 2018-03-24 21: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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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송지효에게 김종국은 가족이었다.

24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CP 임정아|PD 최창수)에서는 송지효, 이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강호동은 "지효 말투에 종국이가 보이네"라면서 "현무하고 혜진이도 나혼자산다 하다가 그리 된 거 아이가"라고 말했다. 송지효는 자신과 김종국의 러브라인을 만드려는 강호동에 "8년을 매주 보는데 어떻게 안 닮아갈 수가 있어 8년 동안 계속 봤으면 가족이지"라며 엮지 말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엘은 "희철이는 내가 너무 얘기를 재밌게 하고 귀여워서 이런 남동생 있었음 좋겠다였어"라며 이성적인 감정은 아니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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