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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홀릭 커밍쑨' 김희원, "팬티 신 찍을때 재밌었다"...19금 결정?

입력 2018-03-30 21: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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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천만홀릭, 커밍쑨' 캡처
채널A '천만홀릭, 커밍쑨'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김희원이 영화 '나를 기억해' 촬영 중 팬티만 입고 찍은 신에 대한 일화를 공개했다.

30일 방송된 채널A '천만홀릭 커밍쑨'에서는 영화 '나를 기억해'에 대한 배우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출연한 김희원은 영화 이야기를 하다 "영화 촬영 중 팬티만 입고 찍은 신이 있는데, 찍을땐 고생스러웠지만 찍게 된 과정이 재밌었다"고 밝혀 출연진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김기방은 "노출증이신건 아니시죠?"라고 장난스레 질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은지원은 "삼각이냐 사각이냐"고 질문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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