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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함께2' 측 "오달수→조한철·최일화→김명곤 대체투입"(공식)

입력 2018-03-27 18: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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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헤럴드POP DB, 아리인터웍스 제공
사진=헤럴드POP DB, 아리인터웍스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조한철, 김명곤이 '신과함께-인과 연'에 대체 투입된다.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이하 신과함께2) 관계자는 27일 오후 헤럴드POP에 "조한철과 김명곤이 '신과함께2'의 오달수, 최일화 역을 맡게 됐다. 4월 재촬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앞서 오달수와 최일화가 성추문 논란에 휩싸이면서 '신과함께2' 측은 이들의 촬영분을 편집하고, 재촬영하기로 결정했다. '신과함께2'는 지난해 개봉해 천만 영화 명단에 이름을 올린 1편인 '신과함께-죄와 벌'과 동시에 촬영을 진행했지만, 두 사람 촬영분이 편집되면서 오는 4월 초 재촬영에 돌입한다.

한편 '신과함께2'는 오는 8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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