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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멜로하면 손예진"…'지만갑'->'예쁜누나' 흥행 이어갈까

입력 2018-03-27 17: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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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만나러 갑니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공식 포스터
'지금 만나러 갑니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공식 포스터

[헤럴드POP=고명진 기자]이번엔 '예쁜 누나' 손예진이다.

배우 손예진, 정해인 주연의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이하 '예쁜 누나')가 오는 30일 첫 방송된다. '예쁜 누나'는 그냥 아는 사이로 지내던 두 남녀가 사랑에 빠지면서 그려가게 될 진짜 연애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예쁜 누나'는 손예진의 5년 만의 드라마 복귀작으로 손예진은 커피 전문 기업 가맹운영팀 슈퍼바이저 윤진아 역을 맡아 연하남 서준희 역의 정해인과 호흡을 맞춘다.

손예진은 영화 '클래식' '내 머리 속의 지우개'를 비롯해 드라마 '여름향기'에 출연하며 자타공인 '멜로여왕'으로 자리잡았다.

이와 더불어 손예진은 지난 14일 개봉한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이하 '지만갑')로 또다시 '멜로여왕'임을 입증했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만갑'은 지난 26일 6만4735명(누적 188만8404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손예진, 소지섭 주연의 '지만갑'은 1년 전 세상을 떠난 수아(손예진 분)가 기억을 잃은 채 우진(소지섭 분)앞에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지만갑'은 톱배우 손예진과 소지섭의 첫 연인 케미, 믿고 보는 연기력, 아름다운 영상미로 꾸준히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끌고 있다.

손예진이 영화에 이어 드라마 '예쁜 누나'에서도 멜로 흥행을 이어갈 수 있을까. 손예진은 '예쁜 누나' 출연 결심 계기에 대해 30대 여성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것들이 대본에 담겨 있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손예진이 연하남 정해인과의 현실 설렘 케미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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